[`귀하신 몸 다칠세라, 경주마 수송 `특수작전]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14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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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비싼 몸값의 경주마를 안전하게 모셔라"
다음달 6일 서울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대표 경주마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4회 KRA 컵 마일 대상경주를 앞두고 한국마사회(KRA)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경마공원에 있는 경주마 5마리를 450㎞나 떨어져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경주마 수송은 특수작전을 방불케 한다.
경주마가 차량 이동 중에 다치면 경주출전이 불가능해지고 장시간 이동으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리가 붓거나 배탈이 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가장 먼저 부산에 도착한 경주마 태양처럼을 옮길 때는 편도운임이 100만원이나 하는 4.5t 짜리 경주마 전용 특수차량이 동원됐다.
이 차량은 경주마가 차량 이동중에 미세한 충격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무진동으로 설계됐다. 경주마가 외상을 입지 않도록 차량 내부에는 푹신한 쿠션 마감재가 깔려 있고 보통 때 생활하는 마방과 거의 똑같게 만들었다.
여기에 전담 수의사와 조교사, 한국마사회 관계자 등이 탄 다른 차량이 경주마가 탄 차량을 호위하며 부산까지 왔다.
경주마의 안전을 위해 시속 80㎞ 이하로만 달리고 급출발과 급제동은 절대 금물이다.
태양처럼의 김점오 조교사는 "장거리 이동 때문에 경주마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칠 수 있어 마사회가 무료로 제공하는 수송차량을 마다하고 경주마 전용수송차량을 준비했다"며 "이번 수송을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이동경로를 10여 차례나 사전답사하며 노면상태와 급커브길, 오르막길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말했다.
서울경마공원에 있는 다른 경주마 4마리도 `태양처럼에 못지 않은 대접을 받으며 27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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