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음악은‘자유와‘열정..트로파노프 내한공연]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26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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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집시’ 하면 자유로움과 열정이 떠오르는데요.전통 집시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한국에도 팬이 많은 집시음악의 거장 세르게이 트로파노프가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진혜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슬픔이 가득 담긴 바이올린 선율.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애처롭게 마음을 적십니다.
유럽 전역을 떠돌던 집시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음악.
연주자의 고향인 몰도바 집시들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뷰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바이올리니스트 =“어릴 적 고향에 대한 추억들을 재현한 곳이다.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이 담겨있다.”

‘집시 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옛 소련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클래식을 전공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어릴 적 접한 집시 음악을 잊지 못해 90년대 초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집시 패션’을 비롯해 7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집시 전통음악 뿐만 아니라 재즈와 클래식도 집시풍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주 / 프랑스 문화연구사 =“다른 장르의 음악도 새롭게... 집시적인 멜로디가 될 수 있도록...”

2년 만에 갖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익숙한 우리 가요를 집시 풍으로 선보입니다.

인터뷰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바이올리니스트 =“달콤하고 섬세해 집시 음악과 비슷한 점이 많다. 집시 선율을 끌어 내기가 어렵지 않았다."

천년을 내려온 집시의 전통을 음악에 담아 온 연주자.
트로파노프의 연주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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