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고소비 두바이, 전세계 소등행사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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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일인당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29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동안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두바이는 세계야생생물기금(WWF)이 기후변화 각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여는 소등행사인 `지구의 시간(Earth Hour)에 올해 중동 도시로서는 처음으로 참가했다.

1시간 동안 두바이의 상징인 `7성 호텔 부르즈 알 아랍, 에미레이츠 타워, 주메이라 비치호텔 등이 건물 외벽을 비추는 조명을 모두 껐다.
또 두바이 시민 1천명이 가로등까지 모두 꺼진 두바이 시내 주메이라 로드 2㎞ 구간에서 손전등을 들고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WWF에 따르면 두바이 거주자 1명이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려면 9.06gha(글로벌 헥타르)가 필요한 데 이는 세계 평균 1.7gha보다 월등히 높고 미국(5.66gha)마저도 웃돌 정도로 두바이의 에너지 소비량이 높다.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이날 소등 행사는 시간대 별로 호주의 캔버라, 멜버른, 퍼스에 이어 태국의 방콕,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일랜드 더블린,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몬트리올, 오타와 전 세계 25개 도시로 이어졌다.
hs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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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에너지,고소비,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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