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P.K 릴레이 유세전..기선제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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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안정화 총력..무소속 바람 차단 부심

(양산.통영.창원=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은 제18대 총선 공식선거전의 첫 휴일인 30일 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P.K(부산.경남) 기선 제압에 시동을 걸었다.
전날까지 대구.경북(T.K)을 공략했던 강재섭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허범도), 통영.고성(이군현), 창원갑(권경석), 창원을(강기윤), 김해을(송은복) 등 5개 지역에서 릴레이 유세전을 펼쳤다.
강 대표는 31일에는 부산시당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남구을과 서구, 사하갑.을, 금정, 울산 6개 지역에 고공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의 경우 당 공천에 불복하고 친박 무소속 연대 등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중반부터 기선 제압을 통해 막판까지 승기를 잡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은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선 진주갑과 통영.고성 등을 초박빙 지역으로 보고 높은 정당지지율을 이용해 남은 선거 기간 당 조직을 최대한 가동, 밑바닥 부동표를 긁어 모은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5선 의원 출신인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경남 남해.하동)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앉히고 지원 유세에 나서도록 하는 등 PK 지역 무소속 돌풍을 잠재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 대표는 양산 유세에서 "대통령과 경남지사, 시장도 모두 국회의원인데 국회의원만 무소속을 뽑으면 지역이 엄청나게 손해를 본다"면서 "경제살리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밀었듯 지역을 살리기 위해 한 번 더 한나라당을 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또 "야당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를 한다는데 이제 취임한 지 한 달 된 정부에 대한 견제라는 것은 지극히 선정적인 정치논리"라면서 "우선 6개월이나 1년 지켜본 뒤 심판해도 늦지 않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창원 경남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당의 단합을 위해 경남이 자랑하는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을 공천도 받지 않았지만 공동선대위장으로 모셨다"면서 "경남도민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셔서 대통령과 힘을 합쳐 나라를 바로 세우고 경제 살리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우리가 큰 머슴(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는데 다리 걸고 자빠뜨리려는 머슴들만 너무 많으면 일을 강력히 추진 못한다"며 과반 의석을 몰아달라고 당부했다.
강 대표는 경남 지역 판세에 대해 "17개 지역구 중에서 3∼4곳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뛰면 한나라당에 힘을 모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친박(親朴.친박근혜계) 인사들의 탈락, 이상득 국회 부의장 공천 문제 등으로 대표되는 공천 논란이 일단락되고 총선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무소속 또는 친박 탈당자들의 돌풍이 잦아드는 것으로 판단, 과반 의석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수도권 접전지와 영남권 `텃밭 지역을 안정적으로 다지기 위해 총력 지원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며, 이날 합류한 김덕룡, 박희태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도권과 영남권 선거 지원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3박4일간 영남 지원 유세 중 사흘째를 맞이한 강 대표는 목이 잔뜩 잠긴 채 연설에 나서는 등 `나홀로 유세를 계속했다. 그는 무리한 유세로 생긴 목의 염증을 소염제로 달래며 지원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측근은 "지난 대선에서도 유세 때문에 저렇게 목이 쉬지는 않았었다"면서 "과반의석을 달성하는 데 정치적 생명을 걸고 그 어느 때보다도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종로구의 박 진 후보는 새벽부터 배드민턴 동호회 인사를 시작으로 조기 축구, 족구 대회 등에 참석하고 관내 유명 성당, 교회를 방문해 득표활동을 펼쳤고, 동작을의 정몽준 후보도 동네 사우나를 찾아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교회 예배, 조기 축구회, 배드민턴 클럽 등 행사에 참석하고 가두 유세도 이어갔다.

aayy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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