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아내. 공무원 남편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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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 직업에 대해 남성은 `교사 아내, 여성은 `공무원 남편을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의 미혼 남녀 2천72명(남성 724명, 여성 1천348명)을 대상으로 `이상적 배우자상(像)과 결혼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 55.5%(402명)가 교사를, 여성 응답자 53.1%(716명)가 공무원ㆍ공사 직원을 각각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복수응답)으로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성은 교사에 이어 ▲공무원ㆍ공사직원(48.9%) ▲일반 사무직(35.1%) ▲금융직(28.5%) ▲약사(23.2%)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의사(30.6%) ▲금융직(28.8%)▲회계사ㆍ변리사ㆍ세무사(28.6%) ▲교사(21.8%) 등을 골랐다.

이 회사가 재혼 희망자 427명(남성 133명, 여성 2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에서도 남성 응답자 68.4%(91명)가 교사, 여성 응답자 57.1%(168명)가 공무원ㆍ공사직원을 이상적인 배우자 직업으로 선택해 미혼남녀 대상 조사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미혼 남녀의 배우자 선택시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모두 성격(남성 86.5%, 여성 84.6%)을 1순위로 꼽았으나, 이 외에 남성 응답자가 외모(70.2%), 가정환경(37.8%) 등을 선택한 반면 여성 응답자는 경제력(68.0%), 직업(64.1%)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학력 수준으로는 남성의 경우 `나와 비슷해야(35.4%)와 `상관없다(31.5%)는 답변이 많았지만 여성은 `나와 비슷하거나 높아야는 답변이 61.3%나 돼 성별로 큰 차이를 드러냈다.

배우자와의 연령 차이에 대해서는 남성 응답자 79.8%가 `-3,4살, 여성 응답자 61.1%가 `+3,4살이라고 답해 3~4살이 남녀 간 이상적인 나이차로 조사됐다.

또 배우자 연간 소득으로는 남성 응답자가 `2천만~3천만원(53.6%), 여성 응답자가 `3천만~4천만원(39.0%)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맞벌이와 관련해서는 남녀 모두 `원한다는 응답(남성 63.5%, 여성 61.5%)이 가장 많았고, 맞벌이 때 가사분담도 `부부가 공동 분담한다는 답변(남성 66.6%, 여성 77.2%)이 대다수였다.

첫 성경험 시기는 남성이 ▲21~23세(35.4%) ▲24~26세(24.9%) ▲18~20세(11.9%)▲경험없음(11.9%) 등이라고 밝혔고 여성은 ▲경험없음(49.1%) ▲21~23세(23.0%) ▲24~26세(10.5%) ▲18~20세(5.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배우자의 외도를 알았을 때의 반응에 대해선 남녀 모두 `재발 방지 서약 후 용서(남성 44.5%, 여성 43.3%)를 첫손에 꼽았다.

예상 결혼비용(남녀 합산)으로는 남성이 ▲2천만~5천만원(27.3%) ▲1억~1억5천만원(20.2%) ▲5천만~7천만원(15.5%) 등으로 내다봤으나, 여성은 ▲1억~1억5천만원(22.7%) ▲7천만~1억원(18.1%) ▲5천만~7천만원(17.1%) 등의 순으로 답해 다소 시각차를 보였다.
firstcir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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