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노인건강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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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에서 전국 노인건강 축제가 개막됐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안필준 대한노인회장,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 국회 이광철 의원, 송하진 전주시장, 전국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 개회식을 갖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와 전북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노인건강축제 조직위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체조와 생활체조,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게이트 볼, 장수 춤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 진다.

또 실버노래자랑과 문화예술행사, 실버패션쇼, 실버미인대회, 전국노인 종합예술경연대회, 실버용품 전시회, 건강상담, 추계학술대회, 시.도 공무원연찬회, 전북노인시설 종합예술제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학생회관에서 열린 실버미인대회에는 사회적 공헌도와 지적 수준, 건강 등을 기준으로 선발되며 21일에는 덕진공원에서 실버노래자랑, 21-22일에는 전북대 진수당과 삼성문화회관에서 노인 성(性) 건강세미나와 노인문제 학술대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5천여명이 참석하는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전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임원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6대를 동원, 시내 주요 경기장 간을 운행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인들도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며 노년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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