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테러 민방위 종합시범훈련]

2006-09-21 アップロード · 2,15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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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무슨 일이십니까"(경찰) "어떤 사람이 대합실 의자 밑에 물건을 두고 막 뛰어가는 데요. 이상한 연기가.."(시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국단위 민방위 종합시범훈련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2시 25분께 전남지방경찰청 112 범죄 신고센터로 "지하철 상무역에 화학물질 테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3명의 테러범은 지나가던 택시를 빼앗아 국제회의가 열리고 있는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진입했다.

2시 36분 테러범들은 폭발물이 든 가방을 들고 센터를 점거한 뒤 직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 기동타격대와 대치했다.

경찰특공대와 503여단 5대대 기동타격대는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통제했으며 서구청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대 주민 홍보문을 발표했다.

테러범들과 협상은 결렬되자 본격적인 진압작전이 펼쳐졌다.

경찰특공대 헬기가 센터 옥상에 내려앉으면서 대원들이 로프를 이용, 하강했다.

저격수들은 인질과 떨어져 방심하고 있는 사이 테러범들을 사살, 인질 4명을 무사히 구출했다.

이날 종합훈련에는 폭발물 탐지 및 처리, 생화학 테러.화재 대응에 대한 시범이 차례로 선보였으며 민.관.군.경 등 23개 기관, 350여명의 인원과 헬기 3대, 차량 37대, 2천200여점의 장비가 동원돼 생생한 장면을 연출했다.

시민 최모(42)씨는 "비록 훈련이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에 일사불란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며 "볼거리도 많고 직접 방독면을 착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장비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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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샤인
2007.01.22 01:5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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