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축제 개막]

2006-09-21 アップロード · 390 視聴

[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한.일 문화교류의 첨병으로 한류(韓流)의 원조인 조선통신사의 선린우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축제가 21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사)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주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등지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23일까지 지속된다.

축제기간에 용두산공원에 마련된 연고지 광장에서는 조선통신사들이 거쳤던 연고 도시인 한국의 충주, 안동, 의성, 경주, 밀양,부산과 일본의 쓰시마, 시모노세키, 쿠레, 시즈오카, 히코네, 세토우치, 도쿄의 관광지 및 특산물이 소개되며 양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용두산공원 특별전시실에서는 부산과 시모노세키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의 문화와 관광지, 축제, 산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며 두 도시의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도 축제 첫날 저녁 용두산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22일 오후 7시에는 부산시 동구 범일동 영가대에서 조선통신사 해신제가 190여 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신제는 일본으로 떠나는 조선통신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던 제사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고증을 거쳐 원형대로 재현되며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국악연주와 지전춤 등의 공연도 마련된다.

조선통신사의 날로 정한 23일에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통신사 행렬재현 행사가 오후 3시 용두산공원과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펼쳐지고 오후 7시에는 코모도호텔 대연회장에서 과거 경상좌수사가 일본으로 떠나는 통신사 일행에게 베풀었던 전별연도 원형에 가깝게 재현된다.
swi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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