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거꾸로 가나"..가을 무더위 기승]

2006-09-22 アップロード · 43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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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요즘 계절이 거꾸로 가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가을답지 않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 예년에 볼 수 없던 이런 더운 날씨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혜숙 기잡니다.

(서울=연합뉴스) 오늘 낮 서울시내 거립니다.
계절은 9월 중순, 가을의 한 복판이지만 긴팔옷을 입은 시민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옷장 속에 들어갔던 짧은 소매 옷이 다시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찬 음료로 늦더위를 쫓아보기도 하고, 그늘에서 상쾌한 가을 바람으로 잊어보기도 하지만 흐르는 땀방울은 좀처럼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뷰 심하나 /서울시 역촌동
인터뷰 유상현 /서울시 옥수동

더위를 잊기에는 냇가가 최고.
이 달 들어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졌던 청계천도 최근 다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렬 /서울시 상계동

오늘 서울시내 낮 최고 기온은 28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 평균기온 보다 4도 이상 높은 더운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소 8월말 날씨에 해당하는 이 같은 늦더위는 예년 같으면 벌써 한반도까지 찾아와야 할 서늘한 대륙성 고기압이 아직 내려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기상당국은 풀이하고 있습니다.

대신 한반도는 물론 중국 만주 화북지방까지 아직 뜨거운 공기가 머무는데다, 양츠강 유역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열 복사현상까지 겹쳐 고온다습한 가을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기상청은 설명합니다

인터뷰 이춘식 /기상청 통보관

이번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를 웃돌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처럼 맑고 더운 날씨는 다음 주 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환절기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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