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검찰총장 "월출산서 심신 깨끗이 씻어”]

2006-09-25 アップロード · 568 視聴

[
(영암=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정상명 검찰총장은 23일 검찰관계자 120여명과 함께 전남 영암 월출산을 찾아 최근 불거진 검찰과 법원 사이의 갈등에 대해 `월출산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된 산행은 오후 1시30여 분까지 약 5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코스도 경포대를 출발해 바람재-천황봉-바람폭포로 내려오는 6㎞로 `강행군이었다.

월출산은 옛부터 흙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바위산 인 데다가 깎아지는 산세로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등산하기 쉽지 않은 곳이어서 이 같은 강행군에 대한 배경에 관심이 쏠렸었다.

정 총장은 이날 오전 출발에 앞서 "월출산에 푹 빠져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가자"며 첫 발을 내디뎠고 바람폭포 인근에서는 나주평야와 영산강을 보며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또 천황봉 정상에서 검찰의 안녕을 바라는 산신제를 지냈으며 직원들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기도 했다.

정 총장은 산을 내려오며 "호남의 정기가 서린 월출산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 한결 좋아졌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특히 법원에 대한 검찰의 대응과 관련, "대응은 무슨 대응"이라고 잘라 말하면서도 "오늘은 마음을 비우기 위해 왔다. 서울에서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장은 이번 검찰과 법원 사이의 파문에 대해서는 " 힘겨루기라니 어림도 없는 얘기다"고 부인하면서도 "곧 추석인데 달이 뜨겠죠"라고 말해 미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buff27@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검찰총장,quot월출산서,심신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54
全体アクセス
15,968,523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