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 재래시장이 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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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추석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재래시장에서는 대형마트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가 한국물가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부산 등에 위치한 재래시장 9곳과 대형 유통점 9곳을 대상으로 조사,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재래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할 경우 평균 11만1천364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품목을 대형유통점에서 사기 위해서는 평균 14만5천433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돼 재래시장이 대형 유통점에 비해 30.6%나 저렴했다.

조사 대상인 25개 제수용품 가운데 깐토란, 고사리, 대추, 밤, 숙주 등 채소류와 임산물은 재래시장이 대형 유통점보다 평균 57.3%나 싼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은 또 쇠고기, 돼지고기, 닭 등 육류와 사과, 배, 포도 등 과일도 각각 36.9%, 15.3%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산물은 어획량 감소로 수입산 위주로 판매돼 재래시장과 대형 유통점간 가격 차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조기 등 일부 품목은 오히려 재래시장이 비쌌다.

시장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수요 증가로 인해 제수용품 가격은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오르기 때문에 실제 구입비용은 조사된 것보다 다소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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