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황위 이해원 옹주 승계...女皇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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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수 기자 = 대한제국 황족회 대변인 이성주 씨는 의친왕 2녀 이해원 옹주가 대한제국 황위를 승계한 데 대해 "황실 복원과 부활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해원 옹주의 황위 승계는 대한제국 황실의 원칙과 근본을 우선 세울 필요가 있다는 상징적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작년 7월 도쿄의 한 호텔에서 이 구(李玖) 황위 계승자가 객사한 이후 황실 법통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황실의 대표성을 조속히 확립하고 일원화할 필요가 있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황족회는 대한제국은 지금까지 문을 닫은 사실은 물론 국민도 문을 닫으라고 요구한 적이 없으며 다만 일제에 의해 한때 강탈당했던 국권을 되찾았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이런 점에서 대한제국 황실 복원은 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잇는 것이라고도 설명한다.

이 대변인은 "해원 옹주는 당호(堂號.황족인정)를 받은 의친왕 부인 자녀 가운데 서열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현재 국민에게 잘못 비쳐지고 있는 황실문화를 바로잡고 지금의 과도기적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타계한 이 구 황위 계승자의 양자를 입적시킨 데 대해서는 "황실 법통 승계는 대동종약원이 관여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면서 "양자 입적은 제사를 모시는 역할로 국한될 뿐"이라고 설명했다. 황위 승계는 어디까지나 황실이 전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는 이야기다.

이초남 황족회 사무총장도 "대동종약원은 문중일 뿐"이라면서 "황실의 직계손들이 결정한 황위 승계를 문중이 지지할지 안할지는 별개 문제"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의친왕 손자다.

이 총장은 또 여성이 황위를 승계한 데 대해서도 "경국대전 등의 왕실 법도에는 여자가 왕위를 계승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면서 "왕위 계승 순서는 대군→군→공주→옹주 순"이라고 말했다.

황족회에 따르면 27대 임금인 순종 황제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28대 영친왕의 자식으로는 진(晉)과 구(玖) 두 명의 아들이 있었지만 모두 사망했다. 순종의 이복 동생 의친왕은 생전에 13남 9녀를 두었는데 이들 자녀 가운데 현재 10명 정도가 생존해 있다.
ys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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