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와 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난 청계천 1년]

2006-09-29 アップロード · 350 視聴

[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0월1일 청계천이 개통된 이후 하루 평균 9만여명. 지난 25일까지 모두 3천140여만명이 청계천을 다녀갔습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이후 청계천은 늘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1년사이 천내에는 버들치와 피라미 등 1급수에 사는 어류들이 자리 잡았고, 서울 도심의 온도도 복원 전에 비해 23% 나 낮아졌습니다.

또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농도도 20%나 줄어 청계천 주변은 이제 활력이 넘치는 도심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석종 청계천관리센터 소장

앞으로 청계천은 초고속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디지털 청계천과 청계천 각 구역마다 독특한 문화공간이 연출된 청계천 문화벨트가 구축됩니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광화문과 인사동, 세운상가, 동대문운동장 등 4개의 세로축과 연결해 도심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사동에는 전통문화 콤플렉스, 세운상가 일대는 도시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해 100m 높이의 건물을 세우는 등 전면적인 도심 재개발과 녹지조성을 통해 상권 부활을 계획중입니다.

동대문운동장 일부 부지에는 디자인콤플렉스가 들어서고 청계천 오간수교 상류에는 수상패션쇼 무대가 설치되는 등 동대문 일대는 패션 중심지로 변모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시민 단체들은 이러한 개발에는 시민들이 중심이 돼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최준영 문화연대 문화개혁팀장

복원 1년 만에 서울의 생태와 문화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청계천.

전문가들은 청계천의 미래가 생동하는 자연과 인간의 소통과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
합니다. 연합뉴스 배삼진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생태와,문화의,중심으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1
全体アクセス
15,961,789
チャンネル会員数
1,68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