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성공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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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황색탄환 류시앙 등이 큰 활약을 펼쳤다.

대회에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챔피언인 옐레나 이신바예바(24.러시아)를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 2명,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3명 등 특급 육상 스타들이 참여했다.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16개 종목(남자 9개, 여자 7개)을 놓고 25개국 200여명의 선수(한국 100명, 외국 100명)들이 기록 경쟁을 펼쳤다.

미녀새 이신바예바를 비롯해 2004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색탄환 류시앙(23.중국), 남자 800m 현역 세계랭킹 2위로 올해 모스크바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자 윌프레드 분게이(26.케냐), 여자 100m 세계랭킹 2위인 땅콩(157㎝) 스프린터 로린 윌리엄스(23.미국)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밖에 남자 높이뛰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테판 홈(30.스웨덴)과 200m 달리기의 신예 월래스 스피어먼(미국), 남자 세단뛰기 올림픽 챔피언 크리스티안 올손(26.스웨덴)도 참여했다.

특히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아메데오 프란시스 부회장(푸에르토리코) 등 이사 3명을 포함한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경기장을 관람한 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전에서 대구와 호주의 브리즈번이 2파전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이신바예바는 "상당히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대회가 훌륭했으며, 날씨도 좋았다"면서 "모든 조건들이 좋아 경기에 임할 때 기분도 상쾌했는데 내년에 다시 불러준다면 꼭 오겠다"고 말했다.

류시앙은 "관중석이 꽉 차지 않은 것은 경기시각이 근무시간 때문인 것으로 괜찮다고 생각된다"면서 "육상에 대한 관중들의 관심도가 높고 관람 수준이 높아 좋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대회 부대행사로는 4천m 구.군대상 릴레이 경기가 열려 일본의 요코하마시 2개팀과 중국 칭다오팀 2개팀이 참여했다.

식후행사로는 SS501, 버즈, 채연, 타이푼, 인순이, 태진아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열렸고, LCD TV와 MP3, 헬스이용권 등 200여점의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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