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 서명운동]

2006-09-29 アップロード · 265 視聴

[

227개 보수단체 참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전직군인단체와 종교계, 보수시민단체 등 227개 단체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반대 1천만명 서명운동을 선포했다.

이는 성우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11개 단체가 지난 12일 시작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반대 500만 서명운동을 확대ㆍ개편한 것이다.

서명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이 안보를 위협하는 데다 세계 각국이 동맹을 강화하는 반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시작으로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이를 저지할 것이며 만일 이번에 못하면 차기 정부에서라도 반드시 막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전날 밤 노무현 대통령이 출연한 `MBC 100분토론회에 대해 특별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작통권 단독행사와 전쟁가능성을 별개로 생각하는 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으며 작통권 단독행사 반대운동을 벌여온 군 원로와 전 경찰총수, 종교계 등의 애국충정을 철저히 폄훼했다"고 비난했다.

서명운동본부의 공동대표는 김성은ㆍ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 이명현 전 교육부장관, 김진홍 목사 등 17명이 맡았고, 고문은 유재흥 전 국방부장관 등 군 원로 7명, 이회창ㆍ현승종 등 전 국무총리 9명, 장경순 등 전 국회의장 5명 등이 참여했다.

기자회견에는 김성은 전 국방부장관, 정기승 전 대법관, 정래혁ㆍ장경순 전 국회의장, 황인성 전 국무총리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운동본부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6대 도시에서 서명운동을 벌인다.

한편 `작통권 반대 500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가 `정치활동 논란에 휘말렸던 재향군인회는 이번 1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하지 않았으나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이 개인자격으로 서명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았다.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서에 포함된 `이번에 못하면 차기 정부에 가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문구에 대해 "이번 정권에 막지 못하면 차기 정권이 재협상을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이지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한미연합사,해체반대,1천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14
全体アクセス
15,983,993
チャンネル会員数
1,86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2

공유하기
[채화로 만나는 文信]
10年前 · 24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