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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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반(反) 전교조를 표방하는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이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단체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 주도권 쟁취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부에 1만5천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 단체는 창립선언문에서 "통제 위주의 교육부정책과 평등을 강요하는 전교조의 비교육적 노선 때문에 자녀가 황폐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며 "학교선택권 보장, 학교의 전통과 개성 회복, 학교의 학생선발권 보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특히 전교조가 정부의 교육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교육경쟁력이 약화되고 학교가 반미ㆍ친북, 반시장 경제주의 등 좌파이념 선전장으로 변질됐다며 연가투쟁 교사를 상대로 교단 퇴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종일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상임대표는 "동북공정이나 일본해(海)표기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잘못돼 세계화시대에 국가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나라의 초석이 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언급도 않고 북한 `삐라를 옮긴 듯한 역사교과서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교육이 바로 안 선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수십년이 지나도록 교육부가 입시제도 하나 만들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왔다. 오죽하면 학부모들이 나섰겠느냐"며 "교육부가 없었으면 더 잘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관(官)주도형 교육과 평준화를 강조하는 일부 교사들 때문에 국민들이 희생됐다"며 "더 좋은 나라를 만들려면 교육을 바꿔야 하고, 나도 학부모 자격으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교사의 천적은 학부모이다. 잘못 가르치는 교사는 교육소비자인 학부모가 막아야 한다", 이상주 전 교육부 장관은 "요새 교사들은 장관 정도는 눈도 깜짝 안하기 때문에 학부모가 아니면 바로잡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학부모연합은 반 전교조 운동과 함께 사립학교법 재개정, 교원평가제 도입, 학교별 교과서 채택검정위원회 설치, 학부모정신 개혁운동 등을 펼치며 회원을 10만명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창립대회에는 신국환 국민중심당 대표, 이주호 한나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 김순종 서울시교육위원,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상임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noano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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