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지역 춤 축제 천안 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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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춤을 테마로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축제인 충남 `천안 흥타령축제2006이 29일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천안삼거리 흥타령을 현대 감각에 접목, 갖가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로 엮어가는 흥타령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다 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 이란 주제와 `춤추는 천안, 신명나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올해 흥타령축제는 지난 대회보다 한층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축제 기간을 4일에서 5일로 늘리고 무대도 삼거리공원, 아리리오광장, 천안역 광장 외에 문화동 청사 1곳을 추가했으며 부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이날 거리퍼레이드는 `세계 속의 ‘흥’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시 서부와 동부 2개 노선 2.9㎞ 구간에서 상징물 그룹, 외국팀 그룹, 경연팀 그룹 등 40개 팀 1천5백여 명이 나서 열정과 신명의 무대를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춤 경연은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춤 경연 팀은 지난해 보다 50% 이상 늘어난 176개 팀 3천629명이 참여하며 한국무용, 현대무용, 재즈 댄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등 다양한 장르의 춤 경연이 펼쳐지며 37개 팀에게는 9천여 만 원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흥타령축제를 있게 한 지역의 고유민속설화인 `능소전을 소리극으로 제작한 `전통 능소전 공연이 10월 1-2일, 3차례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시연된다.

또한 축제의 국제적 브랜드화를 위해 새로운 한류 장르로 떠오른 비보이 배틀과 퍼포먼스가 5개국 46팀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공연과 경연으로 나눠 삼거리 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이 축제에는 미국, 중국, 일본, 몽골, 홍콩, 러시아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 20개국 50개 팀 450여명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그네뛰기, 단체줄넘기, 여자씨름, 줄다리기 등 민속놀이와 △애견들의 20m 달리기 경주 △팔도 사투리 경연 △지역 6개 대학교의 동아리 팀이 참여하는 `동아리 한마당 △청소년 예술제와 학생 사생.글짓기 대회 △실버짱 콘테스트 △내가 천안스타 등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천안 대표 음식 경연 및 전시 행사에는 설렁탕, 도토리 묵밥, 새뱅이지짐, 빠금장찌개를 주재료 활용한 요리 경연이 펼쳐져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한편 시는 원활한 `흥타령 축제 운영을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경찰 등 26개 분야 1천150명의 근무요원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가동 △자원봉사 △안내소 △급수 봉사소 △먹거리 장터 등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각종 축제행사에 시민이 적극 참여,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거리퍼레이드 구간의 교통통제 등 축제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문의: 천안시 축제상황실 ☎041-521-5164.5167)
lwm1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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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갓던데네
2007.01.30 01:04共感(0)  |  お届け
나같는데 본선에서떨어짐 댄스 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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