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하면 떠오르는 단어 1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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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가족은 사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족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행복 공동체라는 인식이 여전히 지배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나는 가족하면 이런 단어가 떠오른다"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랑(2천716명)-힘(1천419명)-존재(1천275명)-행복(1천262명) 순으로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13일-8월6일 네티즌 1만2천4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고, 응답자의 남녀 비율은 45.8%, 54.2%, 20-30대 청년층이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

또 나와 관련된 단어가 6,9위, 서로 8위, 세상 11위, 함께 12위, 우리 13위, 울타리 28위 등으로 나타나 가족을 나라는 개체가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견고한 공동체로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구성원과 관련된 어휘 빈도는 부모(27위), 어머니(29위), 아버지(43위), 자녀(61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의 가족이 부부 중심, 자녀 중심의 가족 구조로 재편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인에게 가족은 부모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라는 인식이 지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든든하다(23위), 포근하다(44위) 등의 단어에서 나타나듯 가족을 안식처로 보는 시각이 많은 반면 눈물(39위), 희생(50위), 걱정(96위) 등의 어휘도 상위에 포진해 가족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꾸려지는 단위라는 시각도 비슷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총 응답의 약 95%는 긍정적 어휘였지만 나머지 5%는 상처, 오해, 고통, 불행, 짜증 등의 부정적 어휘로 채워져 가족에 대한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ykhyun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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