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박물관에서 보내세요"]

2006-10-04 アップロード · 1,83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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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역사여행을 떠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 서울시내 주요 박물관들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진혜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고구려인들의 생활상이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게 녹아있는 150여 점의 사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은 북한에 있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고구려 고분벽화를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쌍영총과 호남리 사신총, 강서 대묘와 중묘 등 고구려 고분 6기의 벽화사진에 고분 축소 모형, 동영상 등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이 역사왜곡 문제 등으로 고구려 문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총 관람객이 4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호태 / 전시총감독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마련한 ‘지안(集安) 고구려 유적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는 100여 년이라는 시간 차이를 두고 우리 고구려 유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여줍니다.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을 지낸 후지타 료사쿠가 찍은 1900년대 초반, 고구려 유산 발견 직후의 사진들과 올해 4월 촬영한 고구려 유전 사진들이 나란히 비교, 전시됐습니다.
고구려 유적들이 몰려있는 중국 지린성 지안시의 최근 모습과 아파트가 들어선 국내성 성벽 주변 모습 등 부분적으로 훼손된 고구려 유적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아프리카의 악어가면, 중국 티베트의 토템가면, 미안마의 나무가면.

한양대박물관과 지구촌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지구촌 얼굴’ 기획전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가면 3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안동 하회탈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축제 가면과 스와질랜드의 극예술용 가면 등 모양과 쓰임새가 다양한 각국 가면이 선보입니다.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된 탈과 각국 민속의상 등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화단의 중진들이 천년 고도 경주를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과 북촌미술관이 기획한 ‘천년의 황금도시-경주’전은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경주를 그림의 소재로 채택한 이색 전시회입니다.
분황사와 황룡사지, 석가탑, 안압지 등 경주의 유적지와 미륵불들을 유화와 수묵화로 화폭에 담았습니다.

인터뷰 이승미 /북촌미술관 부관장

이열모, 김동수, 박대성 등 한국화의 맥을 있고 있는 중진화가의 작품을 통해 경주를 예술작품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의미 있는 전시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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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6:2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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