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황제 임요환 공군 입대]

2006-10-09 アップロード · 2,66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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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팬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군 생활을 마치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별탈 없이 열심히 군 생활을 마치고 복귀하겠습니다".

e스포츠의 최고 스타인 프로게이머 테란의 황제 임요환(27.SK텔레콤)씨가 9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5시께 부모님과 누나, 이모 등 가족, 친지들과 함께 집을 나서 5시간만에 진주에 도착한 임씨는 인근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긴 이별의 인사를 나눴다.

특히 공군교육사령부 내 기본군사훈련단 가족대기장소에는 소속팀인 SK측에서 내 준 전세버스 2대를 타고 온 100여명의 팬들과 감독, 코치 등이 임씨를 맞았으며 "요환아 사랑해..요환아 기다릴께" 등을 외쳤다.

이들은 2년여간의 군 생활을 떠나는 임씨의 모습을 남기려는듯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 등으로 떠나는 임씨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바빴으며 일부는 임씨와 포옹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임씨의 어머니 강태숙(60)씨는 "선수생활을 하는 지난 7년간 제대로 잠도 못자고 고생했는데 몸 보신도 시키지 못한채 군대에 보내 미안한 마음"이라며 한동안 아들을 꼭 껴안았다.

임씨의 아버지와 친지들은 "요환이가 프로게이머와 관련있는 전산특기병으로 군 생활을 하게 돼 다행이다"며 "게임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고 제대한 뒤 복귀해 달라"고 부탁했다.

임씨는 훈련을 마친 뒤 공군본부 중앙전산소에서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정색 체육복을 입은 임씨는 입대에 앞서 팬들에게 "저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한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해 좋은 게임 보여 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누구보다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며 군 생활도 연장선상이라 보고 열심히 생활하겠다"며 "제대한 뒤에는 30대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씨는 "홍진호 선수는 주장으로서 팀을 훌륭하게 이끌어 달라"고 부탁한뒤 "2년뒤 군생활을 체인지하자"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군대는 사회보다 집중이 잘 되는 곳이라는 면에서 내게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 게이머들의 생명이 끝나는 곳이 아니라 또 다른 면을 깨우치는 기회로 삼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27개월간의 군 생활에 들어갔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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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테란
2007.01.29 11:38共感(0)  |  お届け
아 황제테란 임요환이 군대 가는구나ㅡㅡ삭제
T태풍X
2006.10.17 04:47共感(0)  |  お届け
RRrrrrrrrrrr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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