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10년 만에 2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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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현준 기자 = 정부가 보유한 국유재산액이 10년 만에 2배가 됐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작년 말 국유재산 가액은 264조3천794억 원으로 1996년의 131조2천193억 원 보다 101.5% 증가했다.

국유재산 증가는 주로 정부가 보유한 유가증권(정부 투자.출자기관의 지분) 평가액이 늘어난 것이 가장 컸고 토지.건물 가격도 많이 증가했다.

특히 유가증권과 토지의 국유재산액은 지난해 처음 100조원을 각각 넘어섰다.

유가증권은 1996년 26조90억 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배 수준인 104조7천310억 원에 달했다.

10년간 78조7천220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토지는 1996년 81조4천603억 원에서 작년에는 105조6천250억 원에 달해 금액으로는 24조1천647억 원, 비율로는 29.7% 늘어났다.

건물도 1996년 10조3천947억 원에서 작년에는 27조1천526억 원으로, 16조7천579억 원 161.2%나 증가했다.

이중 토지는 2004년 재산가액이 81조386억 원으로, 1996년 수준에 못 미쳤으나 작년에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30.3%나 급증했다. 유가증권도 작년에 21.1%나 늘어났다.

이밖에 1996년과 비교해 작년에 공작물은 20조855억 원으로 134.8%, 입목죽(등기가 된 나무)은 5조639억 원으로 76%, 선박.항공기는 9천9억 원으로 109.6%, 각종 권리 등 무체재산은 5천797억 원으로 325.6% 증가한 반면 기계.기구는 2천408억 원으로 82.3% 감소했다.

작년 국유재산액은 전년의 217조6천295억 원보다 21.5%나 증가한 것으로, 1996년에 전년 대비 80%의 증가율을 보인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재경부 관계자는 "경제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 등으로 상장 투자.출자기관을 중심으로 유가증권 재산가액이 증가했고 토지는 작년에 많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ju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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