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수원화성 서장대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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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 5월 1일 만취자의 방화로 소실된 수원화성(華城.사적 제3호)의 서장대(西將臺)에 대한 복원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늘 오전 11시 상량식(上樑式)이 열렸다.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산 1-5 서장대 복원공사 현장에서 열린 상량식은 풍물놀이팀의 식전행사에 이어 토지 지신에게 향을 피워 술을 올리는 등의 상량고유제의, 상량문 성독과 헌시낭독 등의 상량봉안의식으로 진행됐다.

서장대는 현재 고조(서장대 누각을 받치는 기둥)가 세워지고 1층 서까래와 장여(서까래 지지대)가 올라가는 등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2층 누각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단청까지 끝내면 서장대 복원이 마무리 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서장대는 지난 5월 1일 새벽 만취자의 방화로 목조건물인 누각기둥과 서까래 등 누각 2층(19㎡)이 모두 불에 탔으며, 화성사업소가 4억 8천600만원을 들여 지난 8월 11일부터 복원공사를 벌이고 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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