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어벡 "승점 3 확보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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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승점 3을 따는 경기가 될 것이다"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치러질 시리아와 2007 아시안컵축구 예선 5차전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베어벡 감독은 10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 소강당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시리아전은 아시안컵 본선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라며 "승점 1만 따도 되지만 3점을 목표로 경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나전에서 비록 패했지만 지난 이틀간 선수들이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시리아전에 나설 20명의 엔트리를 확정해놓은 만큼 어떤 선수를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코칭스태프에게 남은 몫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어벡 감독은 개인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안정환(30)에 대해 "하루빨리 주전으로 뛸 수 잇는 팀을 찾아 훈련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대표팀의 다른 공격수보다 좋은 기량을 선보인다면 언제라도 대표팀에 부를 것"이라고 충고했다.
다음은 베어벡 감독과 일문일답.

--시리아전에 나설 베스트 멤버는 확정을 했나.
▲우선 김용대(성남) 김영광(전남) 김상식(성남) 김동진(제니트) 조원희(수원) 송종국(수원) 김진규(이와타) 이영표(토튼햄) 김치우(인천) 김남일(수원) 김두현(성남) 백지훈(수원) 이호(제니트) 김정우(나고야) 조재진(시미즈) 정조국(울산) 최성국(울산) 설기현(레딩) 염기훈(전북) 김동현(루빈 카잔) 등 20명이 시리아전을 준비할 것이다. 이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코칭스태프의 역할이다.
--시리아전 이후 대표팀 운영방안은.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들을 중심으로 치른 가나전은 흥미로운 경기였다. 일단 시리아전을 통해 본선진출을 확정하는 게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재로서는 시리아전에만 집중을 하고 싶다. 이후에 시간을 내서 대표팀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겠다. 계획은 마련됐지만 아직 발표할 때가 아니다.
--안정환이 개인훈련에 열중하고 있는데 충고해줄 말은.
▲등산을 하는 게 축구선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웃음).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하루빨리 소속 팀을 찾아서 훈련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팀 훈련을 통해 조재진이나 최성국, 이천수 등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표팀에 다시 부를 것이다. 빨리 본인이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소속 팀이 없었던 안정환이 유럽무대에 나가서 제대로 된 팀을 찾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안정환같이 경험 많고 실력 있는 선수가 K-리그에서 뛰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김동진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중앙 수비수로 기용할 것인가.
▲김동진의 장점 중 하나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표팀에서는 중앙 수비수를 맡아주는 게 가장 적당하다. 아시안게임에서는 포지션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세대교체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어린 선수들이 앞으로 성인무대에서 뛰기 위해선 국제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가나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한 A매치는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 앞으로 원정 경기를 많이 치르는 게 좋다고 본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선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선배를 실력으로 누르고 주전을 차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선배들과 어린 선수들이 적당히 섞인 팀을 만든 뒤 점차로 어린 선수들이 선배들을 누르고 선발에 나가는 게 세대교체의 전형이다.
--안정환과 이운재 등이 대표팀에서 빠지는 것도 세대교체의 과정인가.
▲안정환과 이운재가 대표팀에서 빠진 것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안정환은 소속팀이 없어서 훈련량이 적어서 제외했고, 이운재 역시 소속 팀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어 제외됐다.
이운재는 누가 뭐래도 아시아 최고의 골키퍼다. 이운재가 빠진 상황에서 김영광과 김용대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최근 훈련을 보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경쟁 분위기가 대표팀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있다.
--세트플레이 훈련의 성과는.
▲현대 축구에서 득점의 30% 정도가 세트플레이에서 나온다. 이 때문에 최근 훈련에서도 수비와 공격에 대한 세트플레이 훈련을 많이 했다. 유럽의 많은 팀들이 세트 플레이에 많은 비중을 두고 훈련하고 있고, 고트비 코치 역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형태의 세트플레이 훈련을 해왔다. 시리아전에서도 세트플레이에 의한 득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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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6 12:2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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