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주한 美대사 부인 부산서 공예 수업]

2006-10-13 アップロード · 68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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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진지하게 공예 작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금속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부인인 리사 버시바우 여사가 12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디자인고등학교를 방문, 미국 금속공예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비귀금속 재료로 현대적인 감각의 보석과 장신구를 만드는 미국 금속공예가인 버시바우 여사는 남편이 부임하는 국가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작품에 반영, 독특한 재료와 디자인을 갖춘 작품들을선보이고 있다.

버시바우 여사는 학생들에게 알루미늄 캔과 형광등 부품 등 생활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장신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고 버시바우 여사의 감각과 솜씨를 지켜본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탄성을 질렀다.

김다정양(18)은 "자칫 폐품으로 생각하기 쉬운 재료들이 세련된 장신구로 변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며 "여사님의 작품창작과정을 지켜보고 훌륭한 공예 예술가가 돼야겠다는 도전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여사는 학생들에게 "디자인 이론과 실기 기초가 튼튼해야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실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를 찾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충고했다.

이어 버시바우 여사와 학생들은 버시바우 여사의 작품세계를 소개한 영상물을 보며 공예기술과 디자인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의 수업을 마친 버시바우 여사는 이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곳을 찾아 작품들을 관람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버시바우 여사는 "미래의 공예 예술가인 학생들에게 미국의 공예를 소개하고 작품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에게도 한국의 공예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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