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 합화 및 봉송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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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제8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13일 경북도내 전 시.군을 달리는 5일간의 봉송길에 나섰다.

이날 오전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지난 2일 독도에서 채화한 경북의 불과, 지난달 21일 마니산에서 채화한 체전의 불을 합치는 합화(合火)행사 및 봉송출발식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명과, 김범일 대구시장, 장경훈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함께 합화해 경북과 대구가 힘을 합쳐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도청마당 성화보존대에 설치된 2개의 성화로에서 김 지사와 김 시장이 함께 경북의 불을, 이 의장과 장 의장이 체전의 불을 각각 성화봉에 불붙여 합화하는 광경이 이날 행사의 절정이었다.

합화된 성화는 최초주자인 국가대표 안순옥(경북도청 세팍타크로팀)선수에 전달돼 87회 전국체전을 의미하는 도내 시.군 87개 구간 총 758.3㎞의 봉송을 출발했다.

성화는 앞으로 650명의 주자와 차량에 의해 도내 전 시.군을 순회한 뒤 오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 도착해 오후 6시40분께 최종주자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된다.

합화행사에서 김관용 지사는 "이번 체전은 사상 처음으로 인구 15만의 중소도시에서 개최되는 뜻 깊은 대회이며, 민족의 섬 독도에서 성화를 채화하여 봉송함으로써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실효적 지배권을 공고히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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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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