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장 "정치권 북핵의견 불일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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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경제 5단체장은 13일 "북한 핵실험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점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신호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김용구 중기협 회장은 이날 여의도 산은캐피탈빌딩에서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고 나경원(羅卿瑗) 대변인이 전했다.
경제 단체장들은 또 "지금 현재는 안정화 국면이나 2차 핵실험, 제재 여부에 따라 경제위기가 잠재화되고 장기화될 수 있다"면서 "가뜩이나 GDP(국내총생산) 대비 외국인투자비율이 대만 등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데 (북핵 위기로) 더 낮아지는 것은 심각하므로 북핵 위기가 조기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사업에 대해선 "안보 문제는 뛰어넘지 않되, 정부가 책임 있는 보장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우려를 표시했다고 나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대해 강재섭 대표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문제 때문에 한미간 마찰이 있을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단체장들은 또 정기국회에서 각종 경제 규제를 완화시킬 것과 함께 최근 노.사.정이 합의한 노사관계 법ㆍ제도 선진화 로드맵의 조속한 법제화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노사 선진화 관련법도 금년 말까지는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재희(全在姬) 정책위의장도 "노사선진화 관계법과 비정규직 관련법은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esl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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