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 누에산물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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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친잠례 시연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잠업(蠶業)의 과거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제1회 세계 누에산물전이 14일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국내외 잠사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원군 한국잠사박물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농촌진흥청과 대한잠사회 주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9개국의 다양한 실크 제품과 누에 기능성 식품들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입는 잠업에서 기능성 식품 등의 신소재로 부상하면서 주목받는 `먹는 잠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국제관에는 중국 나방 제품과 일본 단백질 제품. 인도 산누에 나방 실크 등이 전시되며 국내관에서는 누에 가루와 뽕잎 차, 실크를 응용한 화장품, 내의, 치약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선보인다.

뽕잎을 재료로 한 냉면과 호두과자, 수제비,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는 시식코너도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권 여사는 옛날 왕비들이 누에치기를 권장하기 위해 직접 누에에 가지뽕을 주던 의식인 `친잠례를 시연하며 사양산업으로 불렸던 잠업의 부활을 기원했다.

양잠농가 우수 경영 사례 발표에 나선 윤성원씨(38.충남 서산)는 "누에가루와 뽕잎 과립, 오디 등을 생산해 연간 1억8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양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심재익 대한잠사회장은 "바이오 산업과 연계시켜 양잠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미래 양잠은 의약품이나 기능성 식품 등의 소재로 활용되는 등 당당하게 생명공학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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