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돌 맞은 계성고 성대한 기념행사]

2006-10-16 アップロード · 1,63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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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남지역 대표적 명문사학인 계성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10.15)을 맞아 13일 성대한 자축행사를 개최했다.

계성고는 학교법인 계성학원과 총동창회의 후원으로 이날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동문과 초청인사, 법정공휴일을 맞은 재학생 등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동안 기념식과 함께 음악회를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용태 전 내무부 장관(41회),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42회), 신성택 전 대법관(45회),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53회) 등 여러 동문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김광원(46회) 의원, 김석준(56회) 의원 등 동문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 때문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계성고 정인표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계성학교는 영남지역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으로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민족 정기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각계각층에 지도자를 뛰어난 지도자를 배출해왔다"며 "100주년을 기념하는 오늘 잔치는 100살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창조의 첫 해가 되었음을 알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동 계성학원 법인이사장과 박성대 총동창회장, 신상철 대구시교육감도 각각 치사와 축사를 통해 100돌을 축하했다.

기념식 후에는 동문 지휘자와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관악합주와 합창, 독창 등 음악회가 이어져 자긍심과 화합을 다지는 선율을 선사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계성고 본관 3층에서는 개교 이래 학교의 발자취와 변천사를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관인 연혁관이 처음 문을 열었고 14일에는 계명문화대학 운동장에서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계성동창가족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계성고는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언1장7절)는 교훈으로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6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정.관계와 학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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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ㅋ
2007.02.14 11:40共感(0)  |  お届け
나있네 ㅡㅡㅋㅋ 관악부 ㅋㅋ삭제
suo721
2006.11.25 09:24共感(0)  |  お届け
우리학교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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