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기금마련 부산 테리 폭스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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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암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2006 부산 테리 폭스 달리기 대회가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 올림픽 공원에서 주한 캐나다 영사관 주최로 내.외국인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달리기 대회는 암연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캐나다를 횡단하며 달리다 사망한 테리 폭스를 기리는 행사로 매년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열리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자선과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5㎞ 비경쟁 달리기 행사인 이날 대회에는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주한캐나다대사를 비롯해 주한 외국인과 직장인, 어린이, 암환자들이 참가했다.

또 캐나다에서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김성규(45)씨도 의족을 하고 이날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주한 캐나다 영사관은 대회 참가비와 기업체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 수익금 전액을 동아대 암분자치료연구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주한 캐나다 대사는 "암치료 발전 및 연구를 위한 뜻깊은 행사를 부산에서 진행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 암연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리 폭스는 18살의 나이에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1980년 4월 암퇴치 연구기금 모금운동을 위해 의족에 의지, 143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캐나다 동쪽에서 서쪽까지 5천373㎞를 달렸으며 1981년 6월 암이 악화돼 숨졌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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