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여는 한국의 과학자 제2편 정준호 박사]

2006-10-16 アップロード · 675 視聴

[
나노세계 마이다스 손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

(서울=연합뉴스) 이소일 기자 = 반도체 기술의 핵심은 ‘한정된 공간에 얼마나 많은 회로(線)를 미세하게(線間) 구현할 수 있는가’가 저장용량을 늘리는 관건이다.
그동안 반도체 집적기술은 선폭을 구현하는 기술의 어려움과 고가의 공정 장비 때문에 한계가 왔다고들 했다.

하지만 나노미터(nm) 크기의 범주에서 새로운 소자를 만들어내는 나노기술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을 더 쪼개고 쪼개 궁극적으로 ‘공간은 작게 활용은 크게(Minimum Space, Infinitive use)’라는 개념으로 기술한계를 극복했다. 나노기술이 현대인의 필수품인 전자제품에 본격적으로 적용된다면 ‘초소형 OO제품’이란 용어는 사장될 수도 있을 것이다.

놀라운 테크놀로지의 탄생은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준비를 간과하기 쉽다. 즉, 반도체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큰 변수가 되는 것은 앞선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저가의 자본으로 만들 수 있는가”가 되는 것이다.

지난해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는 현재 반도체 미세회로 설계, 제작에 이용되는 광리소그래피 공정 대신 선폭 50나노미터(㎚)급의 나노패턴을 값싸게 제작할 수 있는 자외선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공정과 장비를 개발했다.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Nano Imprint lithography)기술은 1996년 미국 프린스턴대학 연구팀이 제안한 것으로,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노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첨단기술로 평가된다.

취재진은 정박사가 개발한 기술로 인해 반도체 핵심 제조장비의 국산화와 원천기술 보유가 가능해졌음을 알린다. 또한, 그가 개발한 동전만한 하드 디스크와 블루레이 디스크 [ Blu-ray disc ]를 통해 차세대 저장매체 개발에 앞서가는 한국 기술력의 현주소를 소개한다.

2002년 출범한 나노메카트로닉스 사업단의 나노메카트로닉스 이상록 사업단장은 "이번에 개발한 임프린트 기술은 향후 10년안에 3천억-3천500억달러로 확대될 나노기술 응용 메모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작에 적용될 수 있다"며 나노제조기술이 지닌 산업적 가치를 말했다.
245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21세기를,여는,한국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58
全体アクセス
15,945,848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8

공유하기
[2006 포항연날리기 대회]
10年前 · 46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