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카프로 노조 업무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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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나일론 원료인 카프로락탐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석유화학업체인 울산시 남구 부곡동 ㈜카프로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과정에서 파업과 직장폐쇄로 장기 분규를 겪다 노조가 70여일만인 16일 업무에 복귀했다.

카프로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15일 쟁의대책위에서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8월3일 파업에 돌입한 이후 두달여가 지난 16일 오후 2시 파업에 동참중이던 조합원 230여명이 모두 회사로 출근했다.

회사도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지난 8월12일 단행한 직장폐쇄를 철회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당장 조업에 나서지 않고 두달여 동안 멈춘 생산 라인의 점검, 교육 등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 18일까지 안전교육을 받고 19일부터 각 현장에서 정상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 측은 "파업이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우선 업무에 복귀한 뒤 교섭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후에라도 회사 측과의 협상이 여의치 않을 때는 또다시 전면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카프로 노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20여 차례 협상을 가졌으나 노조 요구안인 기본급 12.8% 인상, 직무수당 인상, 고용불안 해소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가 지난 8월3일부터 전면파업을, 사측은 같은 달 12일 직장폐쇄를 단행하는 등 장기 분규를 겪어 왔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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