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원형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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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국보 3호)의 복제비를 제작, 원래 자리인 북한산 비봉 정상에 세웠다고 17일 밝혔
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는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이 세운 순수척경비(巡狩拓
境碑) 가운데 하나로, 한강 유역을 영토로 편입한 뒤 왕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북한산 순수비는 원래 봉우리 전체가 험준한 암석 덩어리인 비봉 꼭대기에 1천4
00여 년 서 있던 것을 1972년 8월16일 훼손이 심각한 점을 고려, 국립중앙박물관으
로 옮긴 후 현장에는 화강암 모조비를 세워놓았다.
문화재청은 강원대 지질학과 이상헌 교수의 자문을 받아 1억5천여만원의 제작비
를 투입, 순수비의 원석 재질과 가장 유사한 강화도산 화강암으로 복제비를 제작했
다고 설명했다. 순수비에 새겨진 글자는 서예가 이완우 문화재전문위원의 자문을 받
아 서만석 각자공이 판독이 가능한 부분만을 복제비에 새겨넣었다.
문화재청은 19일 오전 11시 북한산 비봉 현장에서 복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
다. 기념식 후에는 북한산 비봉 근처에 진흥왕 순수비의 머릿돌이 떨어져 있을지 모
른다는 추정을 바탕으로 순수비 머릿돌 찾기 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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