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나루공원 내 오클랜드 광장 지정]

2006-10-18 アップロード · 407 視聴

[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산개최를 기념해 해운대구 수영강변에 조성된 APEC나루공원이 부산시와 자매결연한 해외도시들을 상징하는 장소로 변모하게 된다.

부산시는 1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나루공원 내 200여평을 오클랜드 광장으로 지정해 표지석을 세우고 딕 허바드(Dick Hubbard) 오클랜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부산시는 앞으로 오클랜드시로 하여금 이 곳에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기념물 등을 세우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와도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오는 18일 양 도시가 상호 상징물을 설치하는 등 우호협력 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로스앤젤레스 시장의 부산방문에 맞춰 나루공원내 300평 가량의 LA광장 자리를 선정한 뒤 내년에 자매결연 40주년 행사에 맞춰 공식 지정하기로 했다.

부산시도 LA시가 LA시내 그리피스공원에 부산광장을 지정해 주면 그 곳에 부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울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호찌민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나루공원에 호찌민 광장이 지정됐다.

부산시는 앞으로 나루공원 전체를 해외 자매결연 도시 상징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적절한 시기에 나머지 도시들의 광장들을 지정해 도시별 상징물들을 설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루공원이 자매도시 공원으로 변모하면 세계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잘 알리고 색다른 관광지로서의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PEC나루공원은 지난해 10월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부산시가 수영강변 3만여평에 150억원을 들여 조성한 수변공원이다.

부산시는 이와 더불어 해외 자매도시들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새로 개설하는 도로에 자매도시들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yh950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APEC나루공원,오클랜드,광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31
全体アクセス
15,973,713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6

공유하기
[2006 한국전자전 개막]
10年前 · 88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