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생태박물관 나비마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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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 진교면 양포리 구 양포초등학교(폐교)에 들어선 나비생태박물관 나비마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비마을은 곤충 관련사업가 백유현(43.사천시.대한표본연구소 소장)씨가 사비 5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지난 6월 개관했으며 전문생태 교육강사 4명과 사육관리팀 4명 등 8명이 배치돼 매달 3천여명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다양한 나비 생태학습과 곤충관련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나비마을은 한국나비, 곤충, 외국나비, 잠자리.매미 등 4개관에 국내외 희귀곤충 600여 상자와 2천여종의 곤충 5만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여평의 나비생태전시관과 연중 3만마리 이상의 나비 사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백 소장은 지금까지 나비사육에만 집중 해오던 형태에서 탈피해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나비류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수서곤충 등이 알에서 성충으로 변해가는 과정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는 인기를 끄는 비결이 됐다.

또 현지에서 구입해 직접 키워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나무곤충만들기, 향토물들이기, 밤줍기 등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나비마을은 최근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람사총회 유치 기념 나비전시회와 습지곤충전을 열었으며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곤충 관련 이벤트, 함평나비축제, 전국 백화점, 전시장의 나비전시회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도시민들에 자연생태학습이 큰 호응 받고 있는 시점에 자연생태가 잘 보전된 하동군에 세워진 나비마을은 어린이들에겐 생태체험학습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곤충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백 소장은 "경상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각종 곤충의 보전에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환경부 멸종위기종 긴꼬리투구새우 복원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람사총회에 맞춰 창원에서 대규모 한국자연사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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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814
2007.07.04 02:5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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