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에 우러나는 전통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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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차와 공예의 접목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의 재조명과 유관산업의 활성화 및 국제화를 위한 `부산 국제 차.공예박람회 2006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돼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전통의 우수 수제차(手製茶)를 비롯한 국화차, 연차, 오가피차 등 각종 국산차와 중국 청도, 호남성, 천진, 운남성 등에서 참가하는 보이차 등 각종 중국차, 각종 응용 상품과 차생산기기 및 유관산업 아이템들이 선보인다.

차에 수반되는 차도구를 비롯해 차문화의 완성을 위한 목공예, 천연염색, 칠보공예 등 다양한 전통공예품도 전시된다.

차.공예로 어우러지는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근하고 생활화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신정희 선생의 다구 소장전, 다석화전, 시화전, 차인다구소장전 등의 특별전과 11개 팀의 행다시연, 차강연회, 차음악회, 시낭송, 현대무용, 7080가수 홍민과 함께하는 차와 음악의 만남 등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미맹테스트는 차의 진정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의 미각을 본인이 제대로 느끼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며, 중국차도감의 저자인 박홍관 선생님의 출판 사인회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차인연합회, 벡스코, 메세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내 녹차산업을 선도하는 하동군과 보성군 등 지방자치단체, (사)한국다도협회, (사)한국차문화협회, (사)한국차인연합회, (사)예명원, 한국차학회, 부산여자대학, 한서대학교 등 많은 관련 단체에서 후원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차의 그윽한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 부산비엔날레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고유문화의 진정한 면모를 선보이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서 부산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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