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정천 대종사 영결.다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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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 휴암당(休庵堂) 정천(正天) 대종사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19일 낮 경남 고성군 상일면 문수암에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됐다.

영결식은 전국에서 온 스님과 각계 인사, 신도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종의식을 시작으로 삼귀의, 영결법요, 행장소개, 영결사, 종정법어, 추도사, 조사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거행됐다.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은 법어에서 "정천대종사께서 비로정상(毘盧頂上)을 밟고 공겁이전(空劫以前)으로 돌아가셨다"면서 "종사가 남긴 적멸(寂滅)의 일구(一句)에 건곤(乾坤)이 진동하여 산하대지가 거꾸로 달리고 물밑에서 불이 일어나 허공을 태운다"고 추모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추도사에서 "스님께서 아직 하실 일이 많은데 갑자기 원적(圓寂)에 드셨다는 소식에 놀라운 마음에 할 말을 잊었다"면서 "스님께서는 마음을 잘 서서 남을 위해 보살행을 해야 복을 받는다며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불자들을 위한 실천적 가르침을 주셨던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영결식 후 스님의 법구는 다비장으로 옮겨져 다비식이 거행됐다.

정천 대종사는 지난 15일 오전 5시35분 문수암에서 세수 77세, 법랍 60세로 입적했다.

1947년 청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쌍계사와 은해사 주지, 중앙종회회원, 청담문도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전 조계종 종정 성철스님과 현 법전 스님과도 함께 수행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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