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큐멘터리 사진거장 스티브 맥커리]

2006-10-20 アップロード · 1,470 視聴

[
(대구=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19일 `2006 대구 사진비엔날레 참석차 대구를 찾은 세계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씨는 "아시아인들의 일상적 삶을 담은 사진들로 이번 전시를 꾸몄다"면서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 현존하는 고대문화 등이 아시아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전통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스티브 맥커리씨는 이란-이라크 전쟁과 유고슬라비아, 캄보디아, 걸프전 등 세계 여러 지역과 시민 투쟁을 취재해왔으며 로버트 카파상 등 세계 유명 사진상을 휩쓸었다. 그는 이번 사진비엔날레에서 아시아를 향한 스티브 맥커리의 시선을 주제로 100여점의 사진을 국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다음은 스티브 맥커리씨와의 일문 일답.

--한국에 온 소감과 비엔날레를 둘러본 감상은.

▲한국은 두번째 방문이다. 대단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이번 비엔날레도 전시 구성 등이 상당히 잘 돼있고 쾌적해서 만족스럽다. 각국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은.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된 책을 준비하고 있고 세계의 불교 문화에 대한 사진집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비엔날레 일정이 끝나면 한국에 1주일간 머물면서 전국 각지의 사찰 등을 돌며 한국 불교에 대한 취재를 할 예정이다.

-- 세계 불교문화 사진작업 진행 상황을 설명해 달라.
▲현재까지 이탈리아, 영국, 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취재를 마쳤고 앞으로 베트남, 몽골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책이 완성되기까지 2-3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미얀마와 스리랑카, 네팔 등에서 불교 문화를 취재하다 그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해 완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

--오랜 기간 아시아에 머물면서 작업을 해왔는데 아시아의 매력은 무엇인가.
▲아시아는 아주 다양한 문화와 표정이 혼재해 있는 곳이다. 한 지역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가 하면 또 다른 곳에서는 고도의 공업화, 현대화가 진행된다. 또 어떤 곳의 사람들은 2천여년 전의 고대 문화를 여전히 간직하고 살아가기도 한다. 이런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 풍부함이 매력적이다.

--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업 주제가 있다면.
▲ 지금까지 해온 것과 완전히 다른 주제를 잡아 모험을 해보고 싶다. 세상을 탐험하고 인생을 즐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현재를 사는 것이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nann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인터뷰,다큐멘터리,사진거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44
全体アクセス
15,960,047
チャンネル会員数
1,61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7

공유하기
[전북 익산 보석문화축제]
10年前 · 2,660 視聴

01:46

공유하기
[2006광주하우징엑스포]
10年前 · 1,60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