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로열티 토종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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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고가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외국산 장미를 대체하기 위해 국산 품종 개발에 나선 충북도농업기술원이 20일 자체 개발한 8종의 신품종 장미를 선보였다.

도농업기술원은 19일 학계와 화훼농민 등 장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 신품종 육종 평가회를 갖고 3차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을 앞둔 자체 개발 토종 장미 신품종 8종을 선보였다.

이들 품종은 최종 선발될 경우 품종 명칭을 부여해 신품종 보호 출원을 낼 계획이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1차 선발 품종 37종과 2차 선발 품종 16종도 선보였다.

지난해 최종 선발된 6개 품종은 연인, 해오름, 바래미, 다홍이, 운무, 매혹 등으로 명명돼 품종보호 출원중이다.

1999년 장미 신품종 육종에 나선지 6년만에 일궈낸 성과다.

농업기술원 화훼팀 김주형 박사는 "최종 선발되는 8개 품종의 장미는 병에 견뎌내는 내병성과 꽃의 형태, 색깔, 향기가 모두 탁월하다"며 "연구 포장을 방문했던 장미 재배 농가들의 반응이 좋아 고가의 로열티를 지불하는 외국산 장미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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