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비엔날레 첫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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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사진예술과 사진광학이 어우러진 `2006 대구 사진비엔날레 개막일인 19일 대구엑스코와 한국패션센터 등 전시장에는 3천500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주제전 `다큐멘터리 속 아시아가 열린 대구엑스코에는 세계적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스티브 맥커리(미국)의 작품 100여점을 비롯, 문화와 유산, 노동과 산업, 아시아 일상의 삶 등 5개 소주제별로 구분된 사진 700여점이 선보였다.

프랑스,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등 10개국의 사진작가 35명이 참가한 이번 전시에는 독특한 인도와 티베트 문화, 중국의 급격한 사회변화상, 일본의 성문화 등 아시아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특히 스티브 맥커리의 대표작으로 옛 소련의 아프간 침공 당시인 85년 `내셔널 지오그라픽 표지인물로 실렸던 12세 아프간 소녀 샤르바트 굴라의 사진과 17년 후의 서른살이 된 그녀의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엑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작가와의 대화에서 참여 작가들은 "아시아 지역에 산재해 있는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들과 아시아인들이 갖고 있는 개방성이 사진 작업에 상당히 매력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주석 수석 큐레이터는 "일반적인 사진축제와 달리 미래 사진과 현대미술의 양상을 선점할 미학적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5-10년 후 미술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흐름을 주도할 작가의 작품들로 비엔날레를 꾸몄다"고 말했다.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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