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승용차 쌍둥이 차량 만들어 판매]

2006-10-24 アップロード · 1,635 視聴

[
(부산=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를 훔친 뒤 위조된 번호판을 붙여 쌍둥이 차량으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24일 훔친 고급 승용차에 위조한 번호판을 붙여 판매한 혐의(공기호 위조 등)로 박모(4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차량 등록증을 위조한 양모(30)씨 등 3명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또 서울,경기도 등에서 고급 승용차를 훔친 이모(35)씨와 숫자 금형과 프레스기를 제작한 박모 씨 등 4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4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구 길거리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고모(46)씨의 뉴그랜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시가 1억8천여만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 8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2006년 7월 말경 전북 익산시 한 농가 창고에 숫자 금형과 프레스기를 설치해 두고 위조번호판을 제작해 이씨가 훔친 차량에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교도소 복역 중에 서로 알게 된 이들은 동일 모델의 승용차 번호판을 위조해 쌍둥이 차량으로 만들어 판매해 왔을 뿐 아니라 차량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등도 위조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위조된 차량 번호판이 실제 번호판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흡사한 점 등으로 미뤄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차량 등록사업소와의 공모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훔친,승용차,쌍둥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442
全体アクセス
15,948,53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7

공유하기
[10.25 재.보선 내일 투표]
10年前 · 38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