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헌혈 줄어 혈액수급 비상]

2006-10-24 アップロード · 48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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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일반시민과 단체의 헌혈참여도가 떨어지면서 부산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부산적십자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8월1일부터 10월18일 현재까지의 부산지역 헌혈량은 4만5천172유닛(1유닛은 320~400cc)으로 2005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 3천243유닛 감소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혈액이 부족, 부산지역 소재 종합병원은 수술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부산백병원에 입원중인 A형 혈액형의 한 두개골 골절환자(43)는 10월18일 수술중 혈액이 갑자기 부족해 수술을 중단한 뒤 급히 혈액을 구해 재수술을 해야만 했다.

고신대학병원도 혈액사정 때문에 위암환자의 수술 일정을 다시 잡는가 하면 각종 수술 후 필요한 수혈을 하지 못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주기적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급성 및 만성백혈병환자, 골수이식환자의 경우 혈액이 없어 투석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이며 산부인과의 경우에는 보호자 헌혈로 수혈을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혈액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시행되는 민방위 훈련의 올해 하반기 일정이 취소된 것과 군인, 회사원, 공무원, 종교단체 등의 헌혈참여도가 낮아진 것 등을 혈액부족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부산적십자 혈액원 관계자는 "최근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등학생, 대학생 및 전.의경의 헌혈참여로 부족하나마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헌혈을 당부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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