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욕설 이천수 "성숙한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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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인성적으로 성숙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해 퇴장 명령을 받았던 이천수(25.울산 현대)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천수는 26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참석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너무 죄송스럽다. 잘하고 이기려는 경기를 하려는 의욕이 앞선 나머지 불필요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욕설을 하고 퇴장당한 이후 반성을 많이 했다. 프로선수로서 또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축구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천수는 2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후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부심을 맡았던 김대영 심판에게 욕설을 하는 불미스런 행동으로 후반 30분 퇴장당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상벌위원회에 앞서 일찌감치 축구회관에 도착해 있던 이천수는 상벌위원회에 참석해 자신의 행위에 대한 소명의 기회를 갖고 김대영 부심에게 공식 사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천수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처벌을 달게 받을 준비가 돼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인성적으로 성숙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벌위원회 자리에서도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얘기했다. 현재로선 빨리 팬들 앞에 다시 서고 싶은 생각 뿐"이라고 밝혔다.

이천수는 특히 "징계기간에 잘못을 반성하면서 축구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며 "그동안 골이나 공격포인트를 쌓을 때마다 적립했던 돈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는 데 이번에는 일정이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울산의 김형룡 부단장은 "구단 차원에서도 자체 징계를 논의하고 있다. 어느 정도 징계 수위는 정리돼 있는 상황이지만 여러 가지 자료를 취합해서 정리한 뒤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단장은 그러나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뛰어야 하는 만큼 축구팬들과 상벌위원회의 선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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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
2006.10.30 11:27共感(0)  |  お届け
꼴리는데로 행동하지 말았으면.. 좀 참고 자제하면 댈것을.. 삭제
jdkyoung486
2006.10.27 02:58共感(0)  |  お届け
욕먹을짓은햇지만 뉘우치고 앞으로잘한다면 더사랑받겟네요 이천수 솔직이 축구는잘하는데 왜 쓸데없는 짓은해서 국민들한테 욕은먹는지 ㅉ ㅉ삭제
laser9909
2006.10.27 12:36共感(0)  |  お届け
심판이 물로 보이는 갑네..............이천수 개 늠삭제
오네가이
2006.10.26 10:54共感(0)  |  お届け
제발 우리 윗분들, 선수 죽이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프로로서의 댓가는 치뤄야겠지만요.삭제
축제의날
2006.10.26 10:22共感(0)  |  お届け
ㅎㅎ 1등 근데 이천수 그래도 반성은 한거 같네요 뒤는 보지말고 앞만보고 가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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