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판 짜기 본격화..정국 격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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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녹취 김근태 / 열린우리당 의장

기자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계개편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치러진 각종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의 성적은 40전 40패.

어제 재보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이 참패하면서 정치권은 여권발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친 노무현 계열을 중심으로 한 `조기전당대회론과 `재창당론, 김근태 의장계의 `통합수임기구 추진론, 당내 호남과 중도성향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헤쳐모여 신당론 등 다양한 개편안이 대두되면서 여당이 내홍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입니다.

우리당 초선의원 모임인 `처음처럼은 소속의원 23명 명의로 공동성명을 내고 당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폭넓은 세력 연대를 구축하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탈계파 성격의 초선 모임인 `국민의 길 소속 전병헌 의원은 "재창당은 호박에 줄을 긋는 것이고, 조기전대는 호박껍질을 두껍게 하려는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29일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어 당의 노선과 정계개편 방향 등을 논의할 방침이어서 이번 주말이 향후 여당 내 정계개편 논의의 방향을 가늠 할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여권의 정계개편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은 선거결과를 겸허히 수용하지 않고 정계개편 시도나 판 흔들기와 같은 공작적 행태를 보인다면 영원히 버림받을 것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민주당과 함께 가지 않는 한 여당은 활로가 없다"며 민주당 중심의 정계개편론을 펴며 여당을 흔들고 있습니다.

잇따른 재보선 참패에 따른 여당의 돌파구 찾기와 야당의 맞대응. 내년 대선을 앞둔 여야의 행보가 더욱 바빠졌습니다. 연합뉴스 배삼진입니다.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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