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려운 이웃 45쌍 합동결혼식]

2006-10-26 アップロード · 40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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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부는 저소득계층과 장애인, 한국에 시집 온 외국인 신부 등 가정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부부 45쌍을 선정, 25일 대구 동구문화센터에서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최연장자인 82살의 김모씨와 81살의 전모씨, 장애인으로 가정을 이룬 송모씨 부부와 새터민, 외국인 신부 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신랑신부 입장에 이어 주례사 및 축사, 반지교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들 부부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야 했던 한이 풀리면서 감정이 북받쳐 흐르는 눈물을 훔쳐야 했다.

결혼식은 라이온스 대구지부 전 총재인 전병한씨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결혼반지와 신부를 위한 한복, 예물과 피로연 등 결혼과 관련된 모든 소품과 행사를 라이온스가 지원했다.

45쌍의 신혼부부들은 결혼식을 마친 뒤 라이온스가 마련한 1박2일 일정의 결혼여행을 위해 대구 엘디스 호텔로 향했다.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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