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평야 겨울철새 장관 연출]

2006-10-27 アップロード · 56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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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민간인 출입통제선내 철원평야를 찾은 겨울철새들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철원평야에는 9월 하순부터 시베리아 등에서 월동하기 위해 남하한 겨울진객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1천여마리가 요즘 힘차게 하늘로 비상하며 군무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추수가 막 끝난 논에서 벼이삭을 주워 먹으며 겨울을 나거나 일본까지 내려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다.

또 초겨울에 남하하는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와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도 최근 선발대가 내려와 겨울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기러기 수 십만 마리도 철원평야의 논과 저수지 등을 옮겨다니며 하늘을 덮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철원지회 김수호 사무국장은 "최근 철원평야를 찾은 겨울철새들을 세워보니 재두루미는 1천마리가 넘고 기러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면서 "재두루미보다 늦게 내려오는 두루미와 독수리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 이해용 기자)

dm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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