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버스전용차로 개통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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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고양-수색 간선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시스템이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면 개통됐다.
이날 개통된 BRT시스템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지능형 교통시스템(IT) 등을 갖추고 있다.

개통 구간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 도입으로 버스운행속도가 시속 24km에서 33km로 빨라져 대화역에서 수색까지 15.6km 구간의 소요시간이 30분으로 종전보다 11분 단축되는 등 버스 흐름이 상당히 개선됐다.
정류소 70개소에 설치된 LED.LCD 전광판 화면에는 마을버스를 제외한 모든 노선버스의 도착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문구가 나와 버스 이용 승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했다.
또 광역(빨간색).간선(파란색).지선(녹색)으로 구분된 노선버스 번호를 누르면 바로 도착시간이 LED.LCD 전광판에서 알려주도록 했다.
이 밖에 중앙분리대 여유 공간에는 소나무 등 나무가 심어져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됐다.
그러나 일부 교차로에서만 좌회전이 허용되는 등 교통체계 바뀌면서 이날 BRT시스템 개통과 함께 승용차 운전자들의 일부 혼란이 야기됐다.
전체구간 교차로 중 장촌공원사거리, 뉴서울쇼핑사거리, 정발산역사거리, 뉴서울쇼핑사거리 등 4곳을 제외하고는 승용차의 좌회전이 전면 금지되고 노선 버스도 일부 교차로에서만 좌회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좌회전 불가 교차로에서는 이면도로 등을 이용해 미리 P턴 또는 L턴을 해야 접근이 가능하고 좌회전이 허용되는 곳도 버스전용차로 우측에서만 허용된다.
정류장이 도로 안쪽으로 이전, 설치됨에 따라 차선이 갑자기 변경되는 등 혼선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BRT시스템이 출근시간이 지난 오전 10시에 개통된 데다 교차로 28곳과 버스정류장 39곳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시 공무원, 경찰 등 620여명이 사전 교육을 받고 배치, 바뀐 교통시스템을 안내해 개통 첫날 큰 혼잡은 벌어지지 않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좌회전이 안되는 등 교통체계가 갑자기 바뀌어 앞으로 1-2개월 동안은 승용차 운전자들의 상당한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기간에 미리 교육을 받은 녹색어머니회 등 안내요원들을 집중 배치,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BRT시스템 구축사업은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추진중인 대중교통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조사 및 연구용역에서 시범축으로 선정돼 지난 1월 300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 8개월만에 완공됐다.
wyhsi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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