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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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그 섬에 가면 국화에 빠진다.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섬에서 열리는 국화테마축제인 제6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가 27일 마산 앞바다 돝섬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사랑해요 푸른 마산, 함께해요 오색국화를 주제로 돝섬 선착장 입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국화재배농가 대표인 배임도 축제위원장을 비롯해 황철곤 마산시장, 정광식 시의장 등 지역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가해 개막을 축하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화 재배지로써의 자부심을 뽐내고 50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배된 우수 국화의 모든 것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섬 전체에 지난 봄부터 심어온 국화 수억송이가 활짝 핀 가운데 100여종의 다양한 국화가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채 국화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개막식에 이어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울고 넘는 박달재 등의 작사가로 유명한 마산 출신의 반야월 선생을 기념한 반야월가요제가 문화마루에서 개최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국화백일장.사생대회, 오후 4시 국화음식시식회를 비롯해 문화마루에서는 연극 돼지사냥, 국제국악예술대전 등이 열리며 오는 29일 문화마루에서는 경호무도시범, 오색국화와 국악의 만남, 국화여왕선발대회도 볼거리다.

오는 30일부터 문화마루에서는 밸리댄스페스티벌,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한마당, 전통민속놀이대회, 얼쑤! 우리소리, 실버한마당, 청소년발레, 쇼TV유랑극단 등이 흥겨움을 더한다.

전시행사도 다채롭게 열려 만남마루 등 섬 7개 마루에서는 다양한 국화 전시행사가 열리며 참여체험행사로는 만남마루에서 소망등달기, 어울마루에서 기원문쓰기와 국화인형만들기, 문화마루에서는 전통민속놀이대회와 화훼인의밤, 파도마루에서는 국화음식시식회와 국화주.국화차시음회 등이 열린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를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로 섬에서 열리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 가을 국화가 주는 감동과 추억에 흠뻑 젖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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