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진 장애인 복지타운 태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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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원봉사자 200명 방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7일 오전 9시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 태양의 집 벳푸 본부.

부산에서 있는 국제장애인협회(회장 안철수) 소속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단체로 방문했다.

이들이 사회복지법인 태양의 집을 찾은 이유는 평소 다른사람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을 갖고 일을 하면서 자신있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이곳에는 현재 소니, 미쯔비시, 혼다, 오무론 등 일본 대기업들과 태양의 집이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회사 8곳이 위치해 있고 장애인 1천2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4개 조로 나눠 견학에 나선 장애인들은 여러 건물에서 일본의 중증장애인들이 휠체어에 의지한 채 기계 부품조립과 포장 등의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과 각종 생산라인 등을 견학했다.

장애인이 일하고 생활하는 시설인 태양의 집은 1965년 나카무라 유타카 박사(1927년~1984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정형외과 의사로 장애인의 사회 참가에 생애를 바친 그는 "이 세상에 심신장애인은 있어도 일에 장애는 있을 수 없다. 보호보다 기회를!"이라는 이념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제휴해 공동출자회사를 만들어 많은 중증 장애인들을 고용했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도 전력을 다했다.

태양의 집은 일본내 3개 본부를 두고 있으며 장애인 상담.생활지원센터, 스포츠시설, 치료보호시설 등 다양한 복지시설과 재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강충걸 국제장애인협회 사무국장은 "일본 선진 장애인 복지타운인 태양의 집에서 장애인들이 일을 하면서 비장애인들과 지역밀착 공동체를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를 체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애인들과 동행한 김종윤 부산시 확인평가팀장은 "장애인들이 취업을 통해서 보람있게 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도 지역사회와 민간기업이 합심해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은 태양의 집 견학에 이어 벳부와 후쿠오카, 쿠마모토 등의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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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s36
2007.09.04 09:3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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