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정 인센티브 내달1일 시행]

2006-10-30 アップロード · 1,580 視聴

[
부산시,금리우대 및 진료비.제품가격 할인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은행금리 우대와 진료비 및 각종 제품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인센티브 제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부산에서 시행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금융기관, 병.의원, 이.미용업소, 의류 등 제조업체, 공공문화시설 등 259개 업체 및 기관과 `다자녀 가정 우대협약을 체결했다.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제도는 2000년 이후 셋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가족사랑카드를 발급, 참여 기업체나 병.의원, 금융기관, 문화시설 등에 제시하면 미리 정해놓은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현재까지 부산지역 전체 다자녀 가정 중 절반인 4천300여 가구(가족 수 2만2천800여명)이 카드를 신청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7명의 자녀를 둔 이충훈(51.사하구 거주)씨가 다자녀 가정을 대표해 허남식 시장으로부터 `가족사랑 카드를 전달받았다.

이 제도에 동참해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기업체 및 기관은 부산은행과 부산대병원.좋은문화병원.부산의료원 등 병.의원, 한의원, ㈜세정과 ㈜아가방, 부산우유, 비락우유, 햇님토이 등 제조업체, 부산문화회관 등 공공문화시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부산은행은 예금금리를 0.1~1% 포인트 우대해 주는 반면 대출금리는 0.2% 포인트 감면해 주고 상해보험 무료가입,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세정은 의류가격을 20~40%, 햇님토이는 모든 제품을 50% 할인(인터넷 및 공장방문구매시)해 주기로 했다.

부산우유와 비락우유는 가정배달 제품 구입때 각각 10% 할인해 주며 부산대병원과 부산의료원 등의 의료기관은 본인부담 진료비 및 한약조제비 등을 10~20% 할인해 준다.

부산시는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확대하는 한편 가족사랑카드를 다기능 복합 스마트카드로 전환해 다자녀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참하는 기업들에 대한 우대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제도가 자녀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줘 출산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가고 이와 더불어 출산 및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다자녀가정,인센티브,내달1일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58
全体アクセス
15,954,400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37

공유하기
[창원 평생학습축제 개막]
10年前 · 1,81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