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황진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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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뮤지컬 황진이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방극장에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황진이가 이번엔 뮤지컬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11월25일부터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황진이에서는 작년 뮤지컬 겨울연가로 데뷔한 서정현과 록밴드 뷰렛(Biuret)의 메인 보컬 문혜원이 번갈아 주인공으로 나올 예정. 뮤지컬 무대에서는 둘 다 신인급이다.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두 주인공은 서양의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듯한 현대적 감각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발라드 스타일의 주제가와 러브 테마를 각각 들려줬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와 조만간 개봉될 영화 황진이에서 볼 수 없는 뮤지컬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문혜원은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음악과 무대 의상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소개한다.
"뮤지컬 황진이는 500년 전 인물을 불러내 현대 감각에 맞게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음악과 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이야말로 황진이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르죠."

서정현은 "뮤지컬 황진이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공연"이라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한 명이 주인공을 맡는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두 사람이 각각 어떤 색깔로 황진이를 그려 보이는지 비교하는 것도 뮤지컬만의 매력일 듯 싶다.

문혜원은 록 밴드 메인 보컬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서정현은 감미로운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특기다.

서정현은 "황진이는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여인"이라며 "기생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살았던 한 여인의 모습을 그려 보이겠다"고 말했다.

문혜원은 "나에게도 황진이처럼 당당한 면이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억지로 꾸미지 않고 내 안에 숨어있는 그런 면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사 스탠딩컴퍼니가 2년 전부터 기획해 온 황진이는 모두 15억 원을 들여 제작하는 대형 뮤지컬이다. 역사적 사실보다 황진이의 삶과 사랑에 초점을 맞춰 현대적인 음악과 의상으로 표현한다.

영화 청연으로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한 독일인 작곡가 미하엘 슈타우다허가 곡을 쓰고 대중음악 작사가 조은희가 가사를 썼다.

의상은 2006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디자이너 정경희가 맡는다.
12월25일까지. 4만-10만원. ☎02-598-1110.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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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평
2007.03.16 08:0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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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이
2006.11.26 02:09共感(0)  |  お届け
정인호씨 노래 정말 잘하던데~ 가창력 짱!!삭제
노노
2006.11.26 02:08共感(0)  |  お届け
남자 주인공 넘 멋질 것 같네요~ 기대되요!!!삭제
건방이
2006.11.24 05:48共感(0)  |  お届け
문혜원언니이쁜데 ! 넘 이상하게 나왔어삭제
호호
2006.11.22 01:58共感(0)  |  お届け
남자 주인공이 더 멋져보이네염~삭제
보라보이
2006.11.07 03:52共感(0)  |  お届け
와~~~ 뮤지컬황진이 넘넘 기대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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